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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전지현이 행사장에 입고 나와 '전지현 패딩'으로 인기를 끈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의 ‘알라스카 다운재킷’이 예약구매에 들어간다.
네파는 전지현 광고 제품 완판을 기념해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예약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구매 대상 제품은 전지현이 TV광고 속에서 입고 나와 일명 ‘전지현 패딩’이라고 불리는 알라스카 다운재킷 화이트 컬러 제품으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 현재 리오더(재생산)가 진행돼 오는 18일에 네파 매장 내에 입고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에 대한 예약구매는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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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 시 네파 신제품에 대한 특별 할인 혜택 두 가지를 제공한다. 우선 예약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016년 S/S 신상품에 대한 4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네파의 이번 겨울 시즌 주력제품인 유틸리티 다운재킷 시리즈의 메인 제품으로 극지방 탐험대 컨셉의 트렌디한 롱기장 디자인으로 제작돼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재킷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