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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자회사 제로투세븐에서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매년 제로투세븐 회사 임직원 대상으로 한정 진행하던 패밀리세일 행사를 올해는 마리오아울렛과 함께 더 많은 고객에게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마리오아울렛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제로투세븐의 인기 브랜드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 등 유아동 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선착순 1,500명 한정 입장 가능하며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번호표를 배부한다. 3,000원대 티셔츠와 수면조끼 등을 초특가에 선보이며, 겨울점퍼는 9,000원에 판매한다.
별도의 번호표 없이 마리오아울렛 방문고객 누구나 입장 가능한 ‘프리존’(Free Zone)도 구성했다. 궁중비책, 토미티피, Y볼루션 등 유아동 스킨케어와 유모차, 카시트, 도서, 완구류까지 다양한 유아용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