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마카오 정보 관광청과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준우 셰프를 초청해 마카오 대표 디저트인 ‘에그타르트’와 ‘세라두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층에 위치한 타볼로 24에서 박준우 셰프가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박준우 셰프는 프리랜서 기자 및 칼럼니스트로 2012년 올리브 TV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요리하는 칼럼니스트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디저트 카페, 와인 바 등을 운영하며 현재는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럽에서 오래 거주한 경험으로 서양식 및 디저트에 능한 박준우 셰프는 이번 쿠킹 클래스 참가자들에게 에그타르트와 세라두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쿠킹 클래스 시작에 앞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는 박준우 셰프>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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