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아식품의 오가피차를 맛보고 있는 배우 박광현>
<방송인 조향기가 서울베이비페어의 참조아식품 부스를 방문해 '참조아차(茶)'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참조아식품에서 참조아 오가피 차(茶)를 시음하고 있는 김인석-안젤라박 부부>
오가피 생장의 최적 환경조건을 갖춘 강원도 청정고랭지 (양구, 화천, 신철원)에 소재하는 참조아식품 농장은 약 15만평에 이르는 면적의 직영농장이다. 10년 이상 일체의 농약,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자라게 하였다. 초기부터 묘목 주변에 잡초가 덜 자라도록 사용하는 제초제 대신에 몇 배의 비용을 투자해 왕겨를 덮었다.
이미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한국산 오가피가 중국, 러시아산보다 뛰어난 효능을 지녔음이 입증됐고 이에 참조아식품은 세계 최초로 토종 오가피를 보리차처럼 마실 수 있는 대중음료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강원도 양구 민통선 고랭지 청정지역의 직영농장에서 친환경으로 키운 토종오가피를 누구에게나 편안한 식수차로 재탄생시킨 볶은오가피차 '참조아차'는 비타민E와 칼슘이 많아 출산예정인 임산부와 젖먹이 아기, 성장기 청소년 등에게 좋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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