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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베이비스 보행기의 안정적인 착석감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임요환-김가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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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한 이윤미가 실버팍스의 실버베이비스 보행기의 완구들을 살펴보고 있다>
실버베이비스 다기능 보행기는 기본형과 시소형이 있으며 4단계 높낮이 조절기능이 탑재돼 있다. 독특하고 귀여운 모양의 장난감들도 눈길을 끄는데 얼룩말 노리개와 햇님 딸랑이는 보행기에 앉아 있는 아이의 시선을 한 곳으로 집중시킨다. 파스텔톤의 다양한 컬러로 아이의 시각도 자극한다.
또한 동물그림이 그려진 원판을 움직이면 다양한 동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청각을 자극해 감각 발달에 효과적이다. 오리, 코끼리 노리개는 내부가 공기로 채워져 있고,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라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 적합하다. 반짝이 노리개는 스노우 볼처럼 생겨 보행기가 움직이면 유리 안의 세상에 예쁜 반짝이가 떠다닌다.
실리콘 바퀴는 친환경 소재이며 바퀴를 마감해 소음이 적고 실내에서 사용할 시 바닥면의 스크레치와 탑승한 아이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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