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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제품을 아무리 덧발라도 금방 메마르는 계절이 왔다. 김희애 못지않은 물광피부를 원한다면 수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건성피부로 고민이 많았던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은 수분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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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수대첩 핸드크림
부드러움의 대명사 시어버터,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스위트 아몬드 오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8가지 자연추출물(흰목이버섯포자낭과추출물, 황기추출물, 한련초추출물, 황금추출물, 상백피추출물, 꿀추출물, 석창포뿌리·줄기추출물, 숯가루),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유칼립투스 향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용량 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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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자기 무게의 60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는 ‘히알루론산’, 공기 중의 수분까지 끌어들이는 ‘아쿠아씰’, 수분증발을 막는 ‘글리세린’의 4중 보습제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또한 흰목이버섯포자낭과,
황기, 한련초, 황금, 상백피, 아로니아열매, 석창포뿌리·줄기, 꿀, 드레곤스블러드수지, 숯가루에서 추출한 10가지 수용성 자연 성분들이 피부에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한다. 1차 독립네트워크겔(4중 보습제)과 2차 다중보습네트워크(10가지 수용성 자연추출물)를 형성하는 것이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의 핵심기술. 2차 겔이 피부안쪽까지 영양과 수분을 주고, 1차 겔은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막는다. 용량 70ml.
유찬맘(dlgu****): 악건성이지만 귀차니즘이 심해서 한 가지만 바르는 저. 아이 낳고 피부 관리는 더욱 힘들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수분크림을 만났어요. 바로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 이 제품은 적은 양만 발라도 촉촉하고 보습이 잘 돼서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는 증상도 싹 사라졌어요. 악건성 피부에게 추천합니다.
동동냥이(emne****): 가을, 겨울만 되면 온몸에서 재발하는 피부 건조증이 올해도 시작되었네요. 가습기를 틀어도 피부의 건조함이 없어지지 않았는데,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은 아쿠아씰 성분으로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들여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줘요. 발림성이 가벼운데도 수분력은 엄청난 이 크림에 별점 5개 줍니다.
긴다콩(ps_y****):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정말 보습 관리가 중요해요.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야 다음날 건조함이 덜한데,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은 70ml 용량으로 넉넉한 편이에요. 은은한 향도 좋고 손으로 톡톡 얼굴을 몇 번 두드려주니 흡수가 빠르게 돼요. 바르고 거울을 보니 물광 메이크업한 것처럼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오후햇살(suni****): 아무리 수분크림을 발라도 채워지지 않던 피부 건조함. 그 이유는 피부 자생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래요. 살수대첩 멀티겔 워터크림은 4중 보습제와 11가지 수용성 자연추출물로 피부 보습을 강화해 준다네요. 저는 매일 세안 후 기초 스킨케어 후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이때 목까지 꼼꼼히 발라줘야 해요.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