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아이들의 피부에 닿기 때문에 더욱 깐깐한 눈으로 고르게 되는 물티슈. 함유물, 원단 재질, 보습성까지 말 그대로 올곧은 물티슈가 나타났다.
어린 아이들은 피부 장벽이 약해 외부 자극에 특히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의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안전성, 보습력 등 A to Z를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 닿는 화장품인 물티슈는 꼼꼼함을 넘어 깐깐하게 따져봐야 할 제품이다. 물티슈에 사용되는 물의 정수·정제과정과 함유물은 물론이고 원단의 재질도 올곧은 기준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유아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들이 화장품뿐만 아니라 안전과 위생관리에 중점을 둔 물티슈 론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지난 9월 보령메디앙스에서 출시한 올곧은 물티슈가 본질부터 다른 물티슈로 소비자들 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곧은 물티슈는 '물티슈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슬로건 아래 올곧은 성분, 올곧은 고집, 올곧은 육아라는 콘셉트로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친 제품이다. 수십 년간 유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며 축적한 보령메디앙스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src=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올곧은 물티슈는 개발단계부터 고객들의 의견을 담았다. 물티슈를 직접 사용하는 부모들 대상으로 상위 4개 경쟁사 제품과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원단촉감 및 사용감, 수분량 및 제품의 향, 원단 두께 및 크기 등 총 9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피부 안전을 위한 올곧은 처방
피부 안전을 위하여 걱정되는 성분은 빼고 안심성분만을 담은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했다. 그리고 레이온, 순면, 폴리에스테르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완성된 원단은 자극이 없고 순면 감촉으로 찢어지거나 찌꺼기가 발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유아 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기준
올곧은 물티슈는 OEM업체를 거치지 않고 원료 선정부터 처방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보령메디앙스가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수차례에 걸친 미생물검사부터 제조에서 관리, 판매까지 보령메디앙스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안전을 위한 반복검사를 실시하며, 이는 업계에서 유일하다. 올곧은 물티슈라는 상품명은 보령메디앙스가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올곧은 캠페인'에서 유래했다. 이 캠페인은 보령메디앙스가 취급하는 전 제품에 대해 유아동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생산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제거해 정직과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나고 소비자들의 육아에 대한 의식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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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최고의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