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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향기가 가족들과 서울베이비페어 나들이를 즐겼다.
조향기는 주말인 24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딸 하임양을 위한 다양한 육아용품 장만에 나섰다.
조향기는 자신과 딸의 피부 보습을 위해 스위스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알파덤 콜드크림과 마사지 오일 등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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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슈퍼모델 출신 조향기는 지난 2011년 안태민 씨와 결혼해 2014년 딸 하임양을 출산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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