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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 부부가 23일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김가연 씨는 백일이 되면서 부쩍 자라고 있는 딸의 동절기 실내복을 구경하며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유아의류 전문브랜드인 베베원 부스를 찾아 핑크색과 노란색 유아 내의를 고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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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이동하는 내내 줄곧 손을 꼭 잡고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