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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제6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YKBnC 부스에서 지비 유모차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src=
윤형빈 씨가 지비 유모차의 간단한 조작법에 대해 듣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004이벤트, 럭키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