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아들 준이의 육아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사진은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르그로베 매장에서 빈드 안전벨트 인형과 이크 안전벨트 인형과 앞치마 세트를 고르는 모습.
헨디그 기저귀 가방 등을 선보인 르그로베는 서울베이비페어 코끼리관 B-109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004이벤트, 럭키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