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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를 찾은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아들 준이가 사용할 식탁의자를 고르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선택한 식탁의자는 세이프티퍼스트 팀바 식탁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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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오는 25일(일)까지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004이벤트, 럭키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또한 24일과 25일에는 로비의 포토존에서 맘누리와 임산부 패션 모델 콘테스트가 열린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