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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오나미가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조카 바보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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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이면 남동생 부부가 출산해 조카가 생긴다는 오나미는 고모가 될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 있다며 전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특히 동생부부에게 줄 선물로 유모차를 둘러보던 오나미는 결국 리안 스핀 LX 유모차를 선택했다.
그외에 이모 오나미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하임의 마카롱백팩. 세련된 디자인과 색의 다이퍼백이 조카 출산 선물로 제격일 것 같다며 기능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키즈맘 윤은경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