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에 토종오가피 식수차 전문기업 참조아식품이 참가한다.
참조아식품은 100% 토종오가피를 일상 식수차로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토종오가피 전문기업이다. 10여 년 동안 강원도 양구, 신철원, 화천 직영농장에서 농약, 제초제, 살충제, 화학비료 등을 쓰지 않고 자연으로 키운 토종오가피로, 젖먹이 아기부터 임산부 등 누구에게나 편안한 일상음료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참조아식품의 ‘참조아차’(볶은토종오가피차)는 볶는 과정에서 쓰고 불편한 오가피 고유의 맛이 순화돼, 오가피의 유익한 성분들을 아기 때부터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볶았지만 영양이 유지되며, 독성이 없어 평생을 식수차로 마셔도 좋다.
오가피는 피를 맑게 하며, 속을 편안하게 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 배뇨 기능을 향상시키며 간질환, 당뇨, 만성피로 개선에 효과가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참조아식품 부스에서는 오가피를 진하게 달여 만든 진액참조아차, 현미오가피차, 숭늉오가피차 등 다양하고 건강한 오가피 음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참조아차는 볶은 토종오가피 줄기를 잘게 분쇄해 담은 티백이며 깔끔하고 담백한 오가피의 맛이 개운하다. 또한 현미오가피차는 국산 볶은현미를 배합해 깔끔한 오가피의 맛에 고소함을 더해준다. 숭늉오가피차는 국산 숭늉가루를 배합해 숭늉의 구수한 향과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 우러난다. 참조아식품의 음료들은 피로를 없애주며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다.
참조아식품 부스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참조아차 티백이나 현미오가피차 티백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재구매 시 혜택도 제공되니 참고하자.
참조아식품 송창헌 대표는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오가피 음료를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 참조아식품 오가피 음료에는 화학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임산부와 아기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므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1004명의 입장객에게 매일 선물을 증정하며 무료입장이 가능한 사전등록시 리안 스핀 LX,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퀴니 유모차, 베이비뵨 아기띠, 누보리노 아기띠, 지비 에어무브,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11번가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의 주인공이 될 기회가 주어진다.
키즈맘 뉴스팀 bjyanche8.com
▶ 베이비페어, 난 이래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