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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가 손쉽게 신선하고 맛 좋은 홈누들을 만들 수 있는 필립스 ‘생생제면기(Noodle Maker, 모델명: HR2365/04)’를 출시했다.
필립스 생생제면기는 재료만 넣으면 10분 내외로 수타면과 같은 쫄깃한 식감의 홈누들을 만들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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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할 필요 없이 밀가루와 물, 계란 등 재료를 넣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10분 안에 300g(2-3인분)의 면을 만들 수 있으며, 강력한 압력으로 면을 추출하기 때문에 일정하고 완벽한 질감과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일반적인 소면, 파스타와 자장면을 위한 중면, 칼국수면, 만두피용 등 4가지 제면틀로 원하는 다양한 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 재료에 따라 일반면, 메밀면, 파스타 등을 만들 수 있고, 허브∙시금치∙당근 등 채소즙을 곁들여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척과 보관도 간편하다. 각각의 제면틀은 맞춤 세척틀이 있어 제면틀에 세척틀을 씌워 눌러주기만 하면 사이에 남아 있는 밀가루 반죽이 깔끔하게 제거된다. 제품 아래쪽에는 세척한 제면틀을 넣을 수 있는 서랍이 있어 좁은 주방에서도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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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소비자라이프스타일 부분 주방가전 마케팅 담당자 김준호 부장은 “소비자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일주일에 3회 이상 면을 섭취한다고 답했다”며, “이와 같은 한국인의 면 사랑에 힘입어 생생제면기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지난 3일엔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서 시연 이벤트가 열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오는 17일 신세계 본점 등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소비자들을 찾을 계획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