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가 6일 용산구 녹색소비자연대 가이아홀에서 '임산부를 위한 식의약안전교실'을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위촉된 식의약전문가인 문소라 강사가 나선 이번 강좌는 주부˙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식의약안전 교육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그린마더박스를 제공했다.
'임산부를 위한 식의약안전교실'에서는 파스 사용법, 염색약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의약품 사용 및 올바른 식품 섭취 방법을 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 키즈맘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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