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육아용품을 재활용하고 미혼모를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 형태로 진행되는 키즈맘 플리마켓에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브랜드가 다 참여한다.
< 경매 참여 브랜드 >
◆ 유모차
리안 스핀LX, 콤비 웰컴포트 플러스, 부가부 비3,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스토케 스쿠트, 퀴니 예츠
◆ 카시트
조이 스테이지스LX,, 순성 데일리 오가닉, 다이치 퍼스트세븐
◆ 식탁의자
빼그뻬레고 씨에스타, 잉글레시나 쥬마
◆ 아기띠
베이비뵨 아기띠 원, 스토케 마이 캐리어
◆ 물티슈
물따로
◆ 교육용품
언어세상 리틀스마티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자선 경매는 '1000원'부터 시작되며 스크래치 제품 및 신상 제품등 다양한 육아용품이 준비돼 있다.
키즈맘 플리마켓 경매의 수익중 일부는 미혼모돕기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예인들이 기증한 육아용품 자선바자회를 비롯해 팜어스 유기농 농산물 장터, 미혼모 돕기 럭키박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시 : 9월 18일(금) 11시~17시
장소 :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몰 중앙광장
중고 육아용품 셀러참여 문의 : 02-6350-8902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