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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육아도우미, 글로벌 NO.1 유아 교육 앱 '핑크퐁TV'
입력 2016-08-27 19:00:00 수정 2016-08-2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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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아이에게 친구가 돼주는 교육 앱 ‘핑크퐁TV’. 핑크퐁 동요·동화 콘텐츠뿐만 아니라 EBS 방송, 국내외 인기 애니메이션 등 총 6000여 편에 달하는 유아동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글 신세아

핑크퐁TV는 핑크퐁 동요·동화 시리즈와 EBS 방송 콘텐츠(모여라 딩동댕 번개맨, 한글이 야호, 방귀대장 뿡뿡이 등), 인기 애니메이션(미니특공대, 뽀로로, 바다탐험대 옥토넛 등)을 국내 최초로 한 앱에 수록했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돼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상을 제공한다. 검증된 콘텐츠만을 담은 핑크퐁TV는 아이에게 좋은 영상을 보여주고 싶지만 새로운 콘텐츠를 매번 사야했던 엄마아빠의 마음을 십분 반영했다. 월정액 스트리밍 시스템.

이래서 더 좋아요
키즈락 아이의 조작만으로는 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부모가 원치 않는 지출을 막아주는 시스템.
화면잠금 3초 동안 화면의 자물쇠 모양을 꾹 누르면 화면잠금 기능으로 전환된다. 이것저것 누르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영상 재생 중 다른 메뉴를 누르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
메뉴별 배경음악과 효과음 버튼을 누르는 재미가 있다. 핑크퐁 버튼을 누르면 ‘핑크퐁!’ 소리가 나고, 폴리 버튼을 누르면 폴리의 변신 효과음과 주제가가 흘러나온다.
자동 용량 관리 앱에서 자동으로 파일 용량을 관리해줘 이용자가 일일이 핸드폰 용량을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영상 미리보기 결제하지 않아도 무료 상영관의 콘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고, 미리보기 서비스로 유료 영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 핑크퐁TV 사용후기

박정인 님 (닉네임: 꽃블롱)
핑크퐁TV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프로그램을 걸러 보여줘 믿음이 가요. 둘째 육아 때도 함께 하려고요.



윤지연 님 (닉네임: 타피루즈)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그리고 엄마가 보여줘도 안심이 되는 콘텐츠로 가득한 핑크퐁 TV. 이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아이에게 줘도 불안하지 않네요.함께 하려고요.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9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6-08-27 19:00:00 수정 2016-08-27 19:0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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