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라이닝 키즈 캐리어
핑크라이닝의 ‘키즈캐리어’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와 외출 및 여행시 챙겨야 할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공간으로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동시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캐리어 손잡이 부분은 아이가 잡고 끌기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굴곡을 더했으며 가방 본체에도 손잡이가 달려있어 가볍게 한 손으로 들 수 있다.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하기 적당하고, 아이가 직접 끌고 다니면서 '내 물건'에 대한 소유개념이 생기도록 도와준다.
핑크라이닝 키즈캐리어
컬러 리틀레이디, 로비로봇, 유니콘
가격 9만 9000원
오기(miok****)
출산 후 여행은 자주 다닐 수 없지만, 친정이나 친언니네 갈때만 되면 항상 짐꾸리는 것이 고민이 됐어요. 하지만 핑크라이닝 키즈캐리어로 딸들의 옷을 한 곳에 담으니 너무 편리하네요. 아플리케 패치의 대용량 포켓으로 넉넉하게 담을 수 있어요. 참,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갈때도 필수품 입니다. 책 빌리면 무겁잖아요? 엄마의 힘을 덜어줄 효자상품 이네요.
꿈똥이맘(dntd****)
등에 메는 백팩은 물건을 조금이라도 많이 넣으면 아이들은 무거워 하죠? 핑크라이닝 키즈캐리어는 장난감 부터 옷가지 까지 수납이 가능하고, 손잡이도 두 개라, 웨건처럼 아이가 캐리어를 끌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하다 더러워진 부분은 물티슈 혹은 젖은 천으로 슥싹슥싹 닦아주면 되니 더 편리하네요.
까꾸맘(jaeb****)
디자인이 정말 앙증맞아요! 귀여운 무당벌레 부터 로봇까지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아이들의 필수품 스케치북 까지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의 캐리어. 엣지 있는 여행룩에 딱입니다. 빨리 휴가 가고 싶어지네요~
◆ 존루이스 트래블백
핑크라이닝 '존루이스 트래블백'은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지만 무게가 가볍고 컴팩트하게 접혀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가로 55cm 세로 33cm 의 대용량으로 가족여행 뿐아니라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산모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 내부 및 외부에는 다양한 지퍼포켓과 수납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고, 2중 방수 처리된 캠퍼스 소재로 관리가 편하다.
핑크라이닝 존루이스 트래블백
컬러 네이비, 크림
가격 12만9000원
엄마의 자랑(ch66****)
여름 휴가 떠날 생각에 기쁜 것도 잠시, 짐을 꾸릴 생각에 벌써부터 땀이 삐질삐질 나는 것 같아요. 트래블백이 없어 작은 가방에 나눠 넣으니 짐이 얼마나많았던지.. 그러다 만난 존루이스 트래블백! 리본 프린팅이 너무 예쁘죠.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에요. 캔버스 원단에 PU 방수 처리로 안심하고 아기 이유식, 젖병 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솔솔호야네놀이터(salo****)
우리집에서는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존루이스 트래블 백. 코스트코, 마트에 자주가는 우리 가족에게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밑바닥이 폴딩 되기 때문에 쇼핑에도, 여행용으로도 훌륭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신랑 어깨에 척 하고 걸치면 쇼핑 준비 완료! 길이조절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있어 상황에 맞게 손에 들거나 어깨에 맬 수 있어요.
릴리하우스(lldd****)
미스 때 사 두면 육아맘까지 쓸 수 있는 완소 가방, 존루이스 트래블백. 좋은 제품을 알아보는 눈은 누구나 같나봐요. 두루두루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어깨끈. 집게 형태로 되어 있어 어깨에 닿는 면이 납작해 어깨 통증을 줄여 줍니다. 남편은 크로스 스트랩으로 가방을 매 보더니 "이거 나 주면 안돼?"하고 탐을 내더라구요. ^^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