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계절 여름, 리안과 함께라면 아이와의 여행이 더욱 즐겁다. 싱그러운 자작나무 숲 속 여름 햇살이 내비치는 그곳에서, 리안과의 힐링 바캉스.
글 김예랑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2015년 여름 시즌을 맞아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과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는 국내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한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절충형 유모차 ‘솔로(Solo)’를 비롯해 올 봄 새롭게 론칭한 휴대용 유모차 ‘캐리(Carrie)’가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보 컨셉은 ‘자연 속의 리안’으로 진행됐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싱그러움이 물씬 풍기는 푸른 초지와 어우러진 리안의 모습을 담았다.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을 배경으로한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인제의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에서는 여름 햇살이 내비치는 자연의 신비로움 속에서 리안의 모습을 담았다.
리안 관계자는 “매 시즌마다 자연 속의 리안을 담은 화보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화보 촬영은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좋은 휴양지에서 진행됐다”며 “올 여름 리안과 함께 소중한 아기와 가족들 모두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리안은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고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유모차 전문 브랜드다. 대표 디럭스 유모차 ‘스핀LX2015’는 자체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360도 회전 프레임’으로 고가의 수입 브랜드에만 적용된 양대면 기능을 적용해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 가능한 ‘트래블 시스템’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로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캐리’는 리안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톡톡 튀는 컬러감이 적용된 무게 3.9kg의 휴대용 유모차다.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흔들림이 적고, 간편한 작동법으로 엄마 혼자서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로, 쿠션감 있는 이너시트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7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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