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강원래 부부와 아들 강선 군이 지난 24일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였던 김송, 강원래 부부는 서울베이비페어에 대한 의리를과시하며 마지막날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창 옹알이 중인 강선 군은 관람객,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이들 부부는 선이를 위한 아기 모자, 3D 아기 얼굴 조각상 등 각종 육아용품을 둘러봤다.
2015 서울베이비페어 5월 박람회는 지난 21일부터 개막해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음 박람회는 오는 10월 22일에 개최된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