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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가족 "서울베이비페어로 봄 나들이 왔어요"
입력 2016-05-21 18:20:00 수정 2016-05-21 1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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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개막과 함께 행사장을 찾았다.

21일 오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 입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아침부터 줄이 길게 늘어섰다. 개막시간에 맞춰 도착한 윤형빈-정경미 부부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입장한 다른 관람객들과 같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특히 부쩍 자란 이들부부의 아들 윤준 군은 귀여운 외모로 입장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서울베이비페어와 인연이 깊은 정경미는 "매회 박람회장을 찾지만, 방문할 때마다 기대감이 크다. 아들 준이도 벌써 두 번째 서울베이비페어다. 첫 번째는 엄마 뱃속에서였지만, 오늘은 같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들 부부는 서울베이비페어의 업체 부스에 방문해 직접 제품을 만져보고 구입해갔다.

한편, 오는 24일(일)까지 이어지는 서울베이비페어는 행사가 진행될 때에도 홈페이지(www.seoulbabyfair.co.kr)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해 무료입장할 수 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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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21 18:20:00 수정 2016-05-21 19: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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