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경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경주 치즈스쿨과 함께하는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 패키지>를 출시했다.
경주 주상절리 인근 체험장에서 직접 만든 치즈로 나만의 특제 피자를 만들어 시식하는 상품으로 체험 후 현장에서 스파게티를 무제한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2인 치즈&피자 만들기 체험과 함께 주중(일~목요일) 객실1실과 조식뷔페 2인을 포함해 156,000원이며 유선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주말 상품과 스프링돔을 포함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만들기 체험은 매일 오후 2시 1회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레일썰매, 송아지 우유주기, 뻥튀기까지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어 특히 가족단위 이용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