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키즈맘' 4월호가 창간 이래 매번 온라인 서점 판매 1위에 오르며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거진 키즈맘은 지난해 4월 창간해 육아잡지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매거진으로 이번 봄호는 '1주년 기념호'로 발간됐다. 광고는 줄이고 알찬 내용을 가득 채워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매거진 키즈맘은 0~7세 부모들의 관심을 콕콕 찝어 주는 '육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호는 봄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산뜻한 디자인으로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와 '리틀 김수현'이라 불리는 아들 윤준 군이 함께 했다.

학령 전 아이를 둔 부모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들로 가득찬 이번 호는 활동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키즈 라운지 웨어부터 육아 필수품인 유모차, 빨대컵 추천,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아빠·엄마 운동법, 일상 속 다양한 육아법, 트렌디한 유아 교육 정보 등까지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윤형빈-정경미 부부를 비롯한 배우 현영과 박잎선, 개그맨 이정수의 일상 스토리와 패션업계, 언론계 아빠들의 육아 비법과 같은 흥미로운 기사들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컬러링북, 키즈펜션, 베이비페어 등의 정보도 실렸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에서도 키즈맘의 인기는 뜨겁다. 육아부분 판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


키즈맘 4월호는 부록도 알차다. 인터파크에서 구입하면 선착순으로 '사노산베이비 케어로션'을 정품(2만4000원 상당)으로 증정한다. 예스 24에서 구매시에는 누클레오 워시앤샴푸(2만9000원 상당)를, 교보문고 인터넷에서 구매시 더마겔 워시 정품(2만4000원 상당)을 부록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창간 1주년을 맞아 푸짐한 독자선물이 준비돼 있다. 상세 내용은 네이버 키즈맘 블로그 (blog.naver.com/lovekizmom) 참조.

키즈맘 윤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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