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시간이 되면 식탁은 전쟁터로 변신한다. 밥을 먹지 않겠다는 아이와 밥을 먹여야만 하는 엄마…. 이 둘의 고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식탁 솔루션을 공개한다.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밥 먹는 시간 자체에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요소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손에 꼭 맞아 혼자서도 사용하기 쉬운 먼치킨의 멀티 유아식기 아이템들은 식사 시간에 대한 즐 거움과 흥미를 유발해 밥 먹는 시간을 놀이시간으로 느끼게 한다. 특히 깨지지 않는 부드러운 친환경 소재로 돼 있기 때문에 아이 가 식탁에서 그릇을 떨어뜨리거나 입에 물고 있어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유아식품 유형에 맞게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어 식사 준비의 편의성을 더해주고, 합리적인 세트 구성과 가격으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01 먼치킨 멀티이유접시 (5P)
접시의 지름이 넓어 과일이나 면류를 먹을 때 편리하다. 여러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담아 식판 대용으로도 쓸 수 있다. 깨지지 않고 부드러운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아이가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안전하고, 전자레인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크기 190×190mm 색상 오렌지 옐로우 그린 레드 사용연령 6개월 이상
02 먼치킨 멀티스푼·포크세트 (6P)
아이가 스스로 잡고 먹기 편리하도록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휘어져 있으며, 그릇에 놓았을 때 쉽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손잡이 부분은 미끄럼방지 소재를 사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스푼, 포크 앞부분이 입에 넣기 좋은 둥그런 형태로 아이의 입이 다칠 염려가 없다.
크기 140mm 색상 오렌지 블루 그린 사용연령 12개월 이상
03 먼치킨 멀티이유컵 (5P)
이유식 초/중/후기에 맞춰 다양한 이유식품 용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유식이 끝나면 유아용 컵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크기 78×80mm 색상 오렌지 옐로우 그린 레드 사용연령 6개월 이상
04 먼치킨 멀티이유볼 (5P)
포개진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 공간 활용에 좋다. 이유볼의 양끝은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디자인 돼 아이 입이 닿아도 다칠 위험이 없다.
크기 135×130mm 색상 오렌지 옐로우 그린 레드 사용연령 6개월 이상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4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키즈맘 창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서점 구매 독자께 사노산 로션 정품(2만4000원 상당), 누클레오 워시앤샴푸 정품(2만9000원 상당), 더마겔 버블워시 정품(2만4000원 상당) 중 1종을 증정합니다.
키즈맘 신세아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김경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