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푸드코트, 식당,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자외선 소독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젖병소독기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거의 모든 가정에 젖병소독기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부 대형 푸드코트, 식당,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컵을 세척후 건조가 안된 상태로 뒤집어서 놓고 살균을 하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는 살균이 되지 않는 상태인 것이다. 이처럼 복잡한 자외선 젖병소독기 올바르게 선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레이퀸 젖병소독기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교육자료를 통해 알아보자.
1. 컵은 겹치지 않게 한 층으로만 넣어야 한다.
자외선은 스테인레스나 플라스틱 컵에는 투과가 되지 않아 컵 등 살균을 요하는 부분에 직접 쏘여야 살균 효과가 나타나므로, 젖병을 살균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젖병의 내면을 하나씩 자외선에 노출 시켜야 한다.레이퀸 젖병소독기는 젖병 24개가 한번에 들어가는 넉넉한 크기로 살균 대상물을 겹치지 않고 넉넉 하게 놓을 수 있다.
2. 건조를 한 후에 살균해야 한다.
자외선 살균효과는 습도에 반비례하므로 젖병을 건조시키지 않고 그대로 자외선 살균소독기에 넣을 경우 장치 내 습도는 100%에 도달하므로 자외선 살균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살균대상물은 건조를 시킨 후 살균 하도록 하고 레이퀸 젖병소독기의 경우 소독전에 20분간 온풍 건조기능이 있어 건조가 된 상태에서 완벽한 살균을 할 수 있다.
3. 컵의 내면이 자외선램프 쪽을 향하도록 하여야 한다.
자외선은 식품과 직접 접촉되는 젖병의 내면에 직접 쪼여야 살균 효과가 나타난다.
4. 제품설명서에 표시된 권장살균시간을 지켜야 한다.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램프출력 60W으로 10분 이상 자외선을 조사하면 젖병 내부에 부착된 세균 99.99%이상의 제거효과가 있다.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한국 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제품 살균력테스트에서 살균력 99.99%이상을 받고 살균인증(S마크)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