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키즈맘 4월호가 인터파크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매거진키즈맘은 창간 1주년 특집으로 발매,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부록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호에는 개그맨 잉꼬 커플 정경미-윤형빈이 아들 윤준 군과 함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아기 김수현'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윤준 군은 생애 처음으로 진행되는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끼를 물려 받아 자연스럽게 적응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 정경미-윤형빈 가족의 출산과 육아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매거진키즈맘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거진키즈맘에는 0세-7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알찬 기사들이 담겨 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독서 놀이법, 모유 똑똑하게 끊는 노하우,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배변훈련, 밤마다 우는 아이는 무엇이 문제일까?, 소아과전문의 하정훈 원장의 열나는 아이 케어 등 이다. 또 방송인 현영, 송종국 부인 박잎선, 개그맨 이정수 등 셀러브리티들의 특별한 육아법도 소개한다.
트렌디한 정보 뿐만 아니라 선착순 독자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매거진키즈맘 봄호를 인터파크에서 구입하면 선착순으로 사노산베이비 케어로션 정품을 증정한다.
사노산베이비 케어로션은 까다로운 유럽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밀리언셀러 모이스처라이저다. 올리브오일, 알란토인, 호호바씨오일, 스위트아몬드 오일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해 준다. 200ml, 가격 2만4000원.
매거진키즈맘 4월호는은 현재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인터넷 서점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