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브라질의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2015 SS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5 미니멜리사(mini Melissa) 뉴 컬렉션은 ‘Eat My Melissa’를 테마로 먹는 즐거움을 디자인과 컬러로 표현 했다. 딸기, 체리, 쿠키 등의 코사지 장식에 브랜드 특유의 과일 향을 더해 러블리하게 매치할 수 있다.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해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전세계 여자 아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특허 받은 Melflex 소재로 부드럽고 편안할 뿐 아니라 신발마다 특유의 과일 향이 난다. 특히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가 즐겨 신어 일명 ‘고양이 신발’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매 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 들과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2015 미니멜리사(mini Melissa) 뉴 컬렉션은 토박스 공식몰(www.toebox.co.kr)과 롯데 백화점 본점 및 부산 서면점, 평촌점, 노원점, 롯데월드몰점을 비롯한 2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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