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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잉글레시나의 유모차가 엄마, 아빠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개최돼 15일 막을 내린 제 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도 잉글레시나 부스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국황실의 여성'이라는 의미를 지닌 잉글레시나는 지난 2014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유모차 부문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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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로지, 클래식, 트립 등 크게 3종의 유모차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아용 식탁의자의 경우 쥬마에 이어 올해는 신상품으로 브런치와 패스트를 내놓았다. 특히 패스트는 신개념 테이블 부착식 의자로 잉글레시나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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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공식 수입원인 (주)끄레델은 유모차 프레임에 부착된 홀로그램형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