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들어오는 미니카가 카드를 만나 메카니멀로 변신하는 ‘터닝메카드’가 TV시리즈의 본격적인 방영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해 12월 출시된 8종은 애니메이션 방영전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8종 완구는 ‘터닝메카드 TV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메카니멀을 그대로 완구로 재현한 제품이다.
완구와 모바일 게임의 연동을 세계 최초로 시도한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 역시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터닝메카드’ 모바일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스피드한 레이싱 게임을 접목하였다. 현재 10종의 메카니멀을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으며 완구 출시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총 52화의 대작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가 많은 기대 속에 지난 3일 방송됐으며 화려하고 독특한 기술을 가진 30종 이상의 개성적인 메카니멀이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