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는 초등학생의 진로 교육을 위한 전집 ‘MI 진로이야기’를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MI 진로이야기’는 실제 존재한 유명 인물의 진로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초를 잡아주는 진로교육 필독서다.
다중지능이론에 근거를 둔 8가지 지능별로 진로를 구분하였으며,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직업 선택, 직업 발전’ 등의 순서로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진로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총 30권 구성, 가격 33만 9천원.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