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유명스타들이 자녀를 위해 선택한 스타일리쉬 아동복 브랜드로 라미니어츄라가 오는 24일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라미니어츄라는 할리우드 패션니스타 미란다 커와 브래트피트등 유명인사들의 자녀들이 즐겨입어 유명세를 탔다.
현재 라미니어츄라는 미국, 유럽, 일본에 진출해있으며 미국 전역 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2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라미니어츄라는 2세~14세 아동까지 입을 수 있으며 스타일리쉬 아이템별로 나눠져 있다.
특히 이 브랜드 히트 아이템인 그래픽 프린팅 맨투맨 티셔츠는 런칭되는 곳마다 매진됐다고 담당자는 전했다.
한편, 라미니어츄라의 한국 판매를 담당하는 윌리엄 신 씨는 한국시장 론칭 기념으로 12월 매거진 슈어와 함께 스타 변정수씨와 딸 류정원양과 라 미니 러브 캠페인(La mini_LOVE Campaign) 화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컨셉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12월1일부터 온라인몰(www.laminiatura.co.kr)에서 한 달간 판매되며 수입금의 일부는 변정수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 기부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