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전문교육기업인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의 유아영어 프로그램 <핀덴 잉글리시>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 한정판을 선보인다.
최근 한국에서도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며 관련된 행사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할로윈하면 흔히 꼬마 마녀나 귀여운 호박옷을 입은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영미권에서 할로윈은 아이들에게는 지나칠 수 없는 즐거운 축제로 자리잡았다.
핀덴 잉글리시의 ‘해피 할로윈’ 한정판은 영어 전문 선생님과 함께 할로윈 파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신청을 한 고객에 한해 영어 교육을 전담하는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파티 장소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할로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할로윈 데이에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스토리북과 노래로 쉽게 풀어낸 <핀덴 잉글리시>의 한정판인 ‘해피 할로윈’은 다양한 구성품으로도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인 꾸밈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로윈 캐릭터와 복장스티커를 380종이나 마련했다. 총 4종의 할로윈 가면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써보고 역할 놀이를 하며 아이에게 기억에 남는 해피 할로윈을 장식하는 데 그만이다. 한정판 패키지에 포함된 스토리북은 기존 <핀덴 잉글리시>의 피시톡과도 연계돼 있어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핀덴 잉글리시>는 조작놀이나 신체놀이, 역할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영어 전문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고 아이의 발달이나 학습 수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핀덴 홈페이지(www.finden.co.kr) 또는 핀덴고객만족센터(1577-5300)로 문의하면 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