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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아들 강선, 생애 첫 화보 촬영 현장 공개
입력 2015-09-19 12:20:04 수정 2015-09-19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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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부부의 붕어빵 아들 강선 군이 건강하게 백일을 맞았다.

김송 씨와 아들 강선 군은 9월 19일 백일을 앞두고 육아 전문지 <매거진 키즈맘>과 함께 10월호 커버스토리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 강선 군은 웃으면 두 볼에 패이는 보조개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스텝들의 사랑을 온몸에 받았다. 최근 수요일 저녁 KBS1TV '엄마의 탄생'에도 출연중인 강선 군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출산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전격적으로 키즈맘 최연소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김송과 강선 군의 화보는 <매거진 키즈맘>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5-09-19 12:20:04 수정 2015-09-19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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