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가 재미있게 놀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제품 멀티백이 소개됐다.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은 1일 트래블 오가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BePlad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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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래디(Beplady)’는 트래블 오거나이저에 백팩의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차량 내 수납함 및 태블릿 오거나이저로 사용하다 손쉽게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플래디(BePlady)’의 수납 기능은 특히 짐이 많은 아이 동반 여행 시 차량 안팎에서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비플래디(BePlady)’에는 폭신한 충전제가 들어있어 충격에 약한 제품도 안전하게 보관 및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비플래디(BePlady)’를 자동차 앞 좌석 백 시트에 장착하면, 태블릿 오거나이저가 된다. 카시트 착용이 낯선 아이가 태블릿PC 혹은 스마트폰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럽게 카시트 착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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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가족 여행을 위한 실용만점 멀티백 ‘비플래디(BePlady)’는 네이비, 버건디, 올리브 3가지 컬러로 순성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가 8만4000원.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