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은 ‘Mom편한 야구캠프’는 ‘허구연과 함께하는 2014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부모(mom)들이 자녀를 마음(mom)편하게 보낼 수 있는 야구캠프를 말한다.
이번 캠프는 7월 28~30일, 8월 19~21일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전국 초등학교 2~6학년 200명의 야구 꿈나무들은 익산국가대표야구장, 리틀 야구장 등에서 야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번 롯데리아 Mom편한 야구캠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수 출신 코치들의 야구 강습을 비롯해 조별 야구 대회 등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