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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18일부터 '토마스 기차' 운행
입력 2015-07-14 13:18:00 수정 2015-07-14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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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18일부터 각종 꽃들이 만개한 '포시즌스 가든' 주위를 달리는 '토마스 기차'를 운행한다.

기존 '페스티벌 트레인'에 인기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테마를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기차는 400m 구간을 시속 19㎞의 속도로 6분간 운행한다.

70여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5-07-14 13:18:00 수정 2015-07-14 13:18: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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