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슈즈 특별 팝업스토어를 오는 5일까지 개최한다.
토박스의 팝업스토어는 탐스(TOMS)를 비롯해 씨엔타(CIENTA)와 미니멜리사(Mini Melissa), 주벅(ZOOBUG) 등 해외 헐리웃 스타와 셀러브리티 2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외에도 몬스터쿠키(MONSTER COOKIE), 플라잉독(FLYING DOG), 씨루(CCILU)등의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명 향기 나는 스니커즈로 전세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스페인 브랜드 씨엔타(CIENTA)는 ‘Made in Green’을 모토로 신발마다 고유의 향과 함께 Cotton, Wool, Rubber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청량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슈즈로 신을 수 있어 어린이날 함께하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여자 아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주목 받고 있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가 즐겨 신어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는 젤리슈즈 브랜드다.
매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 들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는 이번 어린이날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머그컵 및 미니멜리사 키링등의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자세한 브랜드 소식은 토박스 공식몰과 압구정 로데오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광주 수완점, 디큐브점을 비롯한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