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8일에는 오징어버거를 약 52% 할인된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하고, 다음날은 롯데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치즈스틱을 50% 저렴한 가격인 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틀간 오후 2~10시 진행되며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만우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매장 별 100개의 한정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며 “만우절을 통한 재미와 웃음에 이어 합리적인 가격의 ‘Ria day’ 이벤트를 통해 롯데리아의 제품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Ria day’는 롯데리아에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정한 이벤트 데이로 한 달에 한 번 깜짝 혜택을 제공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