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가 선정한 ‘고객행복브랜드대상’은 고객에게 감동과 유용한 가치를 선사한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브랜드 경영 전략, 브랜드 경영 활동, 브랜드 경영성과 공적서 3가지 기준에 대한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총 26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고객행복브랜드대상’에서 유아용품 부문 1위를 차지한 퀴니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디럭스형 유모차 무드(Moodd)와 버즈(Buzz)와 절충형 유모차 제프 엑스트라(Zapp Extra), 그리고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휴대형 유모차 제프(Zapp), 예츠(Yezz)등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키즈맘 이미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