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맘 이미나 기자 ]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이 주관하는 이번 서울베이비페어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입장권은 5000 원이며 홈페이지 (www.seoulbabyfair.co.kr)를 통해 사전등록 하거나 아이사랑 카드를 소지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4 명(4일간 4016 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키즈맘 카페 현장가입자들에게는 기아차 레이의 행운을 가져갈 수 있는 행운권과 알로에베라 수딩젤(100ml, 선착순 7000명에 한함)까지 총 금액 8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임신출산유아교육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실속있는 가격에 다양한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하반기 가장 풍성한 박람회에 꼭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