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케가 새롭게 선보인 색상은 가을 시즌을 겨냥한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어반 블루', ‘베이지 멜란지’ 색상이다.
스토케는 업계 최초로 양대면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로 프리미엄 유모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스토케 익스플로리는 높은 시트 위치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교감 촉진, 수면∙휴식∙활동 등 총 5가지 포지션 지원 등 뛰어난 기능성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스포티한 감각을 뽐내고 싶다면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을, 스칸디나비아풍의 상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원한다면 ‘스토케 익스플로리 어반 블루’가 제격이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베이지 멜란지’는 가장 클래식한 색상인 베이지를 가을의 정취에 맞게 표현해냈다..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한 신색상 3종은 10월말부터 스토케 공식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파라솔, 기저귀 가방, 쇼핑백이 포함된 ‘스토케 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출시 기념 특가 179만원에 제공되며, 나머지 신색상 2종은 소비자가 159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토케코리아 우연주 마케팅 팀장은 “자연의 정취와 도시의 모던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색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