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의 아비노 베이비는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 전통과 역사를 전하기 위한 ‘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비노 베이비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제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진행한 ‘오트밀 전통 요법’ 스토리를 담은 플래시 영상을 공개했다..
‘오트밀 전통 요법’은 아기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이 없던 시절,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엄마들이 목욕물에 오트밀을 풀어 아기에게 촉촉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었던 오트밀 보습의 역사를 담았다.
이공개된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www.aveenobaby.co.kr) 및 주요 포털 사이트, 유튜브를 포함한 SNS채널, 육아·리빙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비노 베이비는 오는 6월 9일까지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만명 오트밀 보습 체험단’을 모집한다.
영상 감상 후 스크랩에 참여한 선착순 3만명에게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로션 체험킷’을 증정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데일리 로션’ 정품을 증정 할 예정이다.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라인은 ‘워시&샴푸’,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하게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다.
한편 아비노 베이비는 오는 5월 23일부터 학여울력 SETEC에서 개최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을 후원, 전시를 찾는 참가자에게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모이스쳐 로션을 증정할 계획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