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에프씨(회장 조동민)의 미트스넥카페 ‘꿀닭’이 론칭 8개월 만에 100개점 돌파와 연말을 기해 전국가맹점대상으로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3월 론칭해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벌인 꿀닭은, 소자본창업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가파르게 성장하며 올해 말까지 130호점이 오픈될 계획이다. 1등에게 지펠냉장고를 2등에겐 아이패드 미니 12대를 비롯하여 실속 있는 경품을 구비하고, 참가자 모두에게 선물이 돌아갈 수 있게끔 경품의 수량도 대폭 늘렸다.
꿀닭 마케팅담당자는 “대부분의 경품이벤트가 구색 맞추기가 많은데, 참가자 대부분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경품의 수를 대폭 늘렸다. 고객감사이벤트인 만큼 그 취지를 맞췄다”고 밝혔다.
‘꿀닭’은 닭강정을 메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땅콩범벅가라아케, 치킨탕수육, 크리스피치킨등의 보조메뉴 구성과 가격슬라이스를 통한 판매가인하로 소비자는 저렴하게 메뉴를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또한 창업자는 쉽고 저렴하게 창업이 가능해 초반부터 소자본창업으로 높은 인기를 달려왔다.
‘꿀닭’의 이번 고객감사이벤트는 12월중에 지속되며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월 중순에 발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