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아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2012 추계 서울 패션위크의 공식 음료로 선정됐다.
패션위크 기간 동안 전쟁기념관 입구와 실내 패션쇼장 입구에는 신제품 액티비아 후레쉬를 체험할 수 있는 샘플링 존과 디스플레이 존이 각각 마련됐다. 시원하게 액티비아 후레쉬 2종을 즐길 수 있는 샘플링 존은 이른 아침부터 패션 피플들로 북적였다.
또 액티비아 14일의 효과 체험 신청을 현장 부스에서 문자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진 다논 코리아 대표는 “국내 최대의 패션쇼인 패션위크에 다논 액티비아가 공식 음료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전하며, “직업 특성상 건강관리가 필수인 패션피플에게 저칼로리에 필수 영양소까지 제대로 갖춘 액티비아 후레쉬는 완벽한 음료이자 아침대용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액티비아 후레쉬(자몽 파인애플 앤 망고 바나나)는 지난 7월 소비자 41만의 투표수로 선정된 신제품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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