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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중의 애슐리, 개봉박두
입력 2013-10-15 18:28:47 수정 20121015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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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오는 16일 115호점인 연신내점을 오픈한다. 이번 연신내점은 애슐리 W, 프리미엄 매장이다.

애슐리 연신내점은 은평구 불광동 범서쇼핑 4층에 입점해 국내 애슐리 중 최대 규모다. 동시에 500명가량을 수용가능하며, 평균 55석으로 이뤄진 대형룸 9개로 구성된 480평의 매장이다. 룸 별로 각각 다른 콘셉트로 구성돼 단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태리 정통 화덕 피자와 즉석 파스타 앤 그릴, 핫누들 코너, DIY 요거트 등 80여 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가격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2만2900원(부가세 포함).

더불어 애슐리 시즌 신 메뉴인 컬러폴 스토리도 함께 맛 볼 수 있다.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이번 115호점 연신내점은 하반기 주력 매장 오픈 중 하나로, 기대가 높다”며, “큰 규모와 더불어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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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5 18:28:47 수정 20121015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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