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즌별 샐러드와 샌드위치, 수프, 빵, 과일, 디저트 등 30여 종의 신선한 샐러드바를 9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머큐어 홈메이드 샐러드 뷔페는 셰프가 직접 로컬 시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장 신선한 제철 재료를 엄선하여 구운 과일과 베이컨, 버섯과 참나물 무침, 오븐에서 구워낸 옥수수와 은행 등 시즌별 메뉴를 구성한다.
2주에 한번씩 일부 메뉴가 변경되어 계절별로 가장 신선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모든 음식에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산뜻함과 감칠맛은 물론 엄마의 음식처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맛과 건강뿐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움도 색다르다. 머큐어 홈메이드 샐러드 뷔페는 셰프가 즉석에서 스테이크나 샌드위치 등을 조리하는 라이브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조리과정과 재료의 신선함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은 샐러드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인 메뉴는 담백한 미소 된장과 고소한 들깨가 어우러진 ‘미소 들깨 파스타(18,000원)’, 오일 파스타 특유의 담백함과 인삼 및 대추 엑기스를 넣어 영양까지 채운 ‘인삼 오일 파스타(18,000원), 최고급 꽃등심을 오븐에 장시간 로스팅하여 육즙이 살아있는 로스트 비프(25,000원)로 구성되어 있다.
머큐어 강남 쏘도베 호텔의 머큐어 홈메이드 샐러드 뷔페는 10일부터 주중 12시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1인 9천원(부가세 10% 별도).
문의 : 02-2050-603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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