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10월부터 박하선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5편으로 구성돼 있는 멀티 스팟(한 가지 주제로 여러 가지 버전을 동시에 방영하는 광고) 형식이며, 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린나이 보일러만의 장점을 알린다.
<차는 바꿔도>편은 10년 이상 오랜 시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내구성을, <24시간>편은 새벽에도 A/S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한파에도 안심하고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객만족도>편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5년 1위, <고객 추천>편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4년 연속 1위, <오토모드>편은 스스로 바깥 온도에 따라 실내 온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오토 모드를 보여준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역대 린나이 광고 모델은 비, 에릭, 김래원 등 최고의 톱스타들이 거쳐 간 빛나는 자리”라며, “이번에는 단아하고 발랄한 매력을 지닌 박하선을 통해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의 우수한 내구성, 편리한 서비스, 높은 고객만족도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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