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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호정 “보통 엄마들과 특별한 차이 없어요”
입력 2013-09-27 15:39:29 수정 20120927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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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워너비 스타 유호정이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의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에서는 ‘유호정의 스타일 취향’이라는 컨셉으로 표지&화보를 진행했다. 그녀는 베라왕과 랄프로렌의 드레스는 물론 평소 즐기는 스키니한 팬츠와 코튼 원피스까지 클래식한 룩부터 편안하고 일상복까지 다양한 아름다움을 연출해주었다. 특히, 하늘거리는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장면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 덕분에 더욱 빛났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배우 유호정.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스케쥴이 없을 때에는 평범한 보통 엄마들과 비슷하다”며 친한 동료이자 이웃인 절친 신애라와 자녀들의 방과 후 귀가 길을 품앗이하는 이야기부터 그녀만의 젊어 보이는 캐쥬얼 룩 스타일링 법까지 그녀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배우이자 한 가정의 엄마, 아내인 유호정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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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7 15:39:29 수정 2012092715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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