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이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시리즈를 6권으로 완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재는 2008년부터 기획되고 집필됐으며, 오롯이 한국인의 언어 습관과 정서를 고려해 중국어의 기초부터 고급 회화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별책 워크북과 오디오CD를 제공해 강의용 지도서나 독학용 교재로도 부족함이 없다.
한편, ‘다락원 중국어 마스터’ 인터넷 강의도 개설돼 있어 교재와 연계해서 들을 수도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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